회사소식

이번 협약은 6개 공기업·공공기관 자회사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과 상생 협력을 목표로 ESG 혁신경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수행 KAC공항서비스 대표이사를 포함해 케이워터운영관리 대표이사, 인천공항시설관리 대표이사, 캠코FMC 대표이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표이사, 한국마사회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조수행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ESG 경영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ESG 과제 발굴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상생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